사람들은 보통 돈이 많아야 자신감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백억, 천억이 있어도 마음이 무너지면 아무 의미가 없고, 반대로 내 뒤에 가족이라는 든든한 뿌리가 있으면 무엇이든 다시 시작할 힘이 생긴다.
나는 가족과 함께한 기억과 추억이 내 인생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힘들 때 버티게 해주는 것도 가족이고, 잘될 때 중심을 잃지 않게 붙잡아주는 것도 가족이다. 세상이 아무리 흔들려도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지켜야 할 사람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돈은 벌었다가 잃을 수도 있다. 사업은 잘될 때도 있고 어려울 때도 있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웃었던 시간, 함께 울었던 시간, 서로를 믿어주며 버텨낸 시간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 기억이 쌓여 사람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그 단단함이 결국 더 큰 인생을 만든다고 믿는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하지만 단순히 통장 잔고가 많은 사람이 되고 싶은 건 아니다. 가족에게 더 많은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큰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의미의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
그래서 오늘도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내가 쌓아야 할 가장 큰 재산은 숫자가 아니라 사람이다. 백억, 천억보다 더 크고 값진 것은 결국 가족과 함께한 기억과 추억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