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중개)번호 2016-전북익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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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에서 다른 사람들은
추억에 남을 예쁜 사진을 많이 찍기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옷을 갈아입었다.
하지만 나는 45도가 넘는 더운 날씨에도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카이로스 조끼와 활동모와 함께했다.

나와 함께 울고 웃어준 조끼가 더한 의리 고마움이었다.
가족들에게는 미안했지만
이제는 이런 나를 많이 이해해주고 응원해준다.
내 가족이 나를 부끄러워하면
내가 어떻게 내 직업을 남들에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

나는 내 직업에 자부심이 있다.
로스차일드 가문 또한 대부업부터 시작했으니까
그들처럼 한다면 나도 할 수 있다.
나는 위대한 카이로스 가문을 만들기 위해
누가 뭐라 해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내 길을 걸어간다.

스페인에서 메시가 인수한 호텔에 와서
아들 민준이의 우상인 메시가 2015년 받았던 발롱도르 축구공 앞에서
아들과 사진을 찍고,
메시가 입고 친필 사인한 유니폼 옆에 카이로스 조끼를 놓고
다시 한 번 또다시 다짐했다.

나도 한결같이 노력해 카이로스 은행을 만들어
내 눈물과 땀과 함께한 조끼와 물건들을 카이로스 박물관에 보관해
그들의 노고가 헛수고가 아니었다는 것을 증명하자.

솔직히 나는 아직도 축구가 몇 명이 하는 운동인지,
유명한 선수가 누군지 모른다.
월드컵 때도 나는 축구경기를 본 적이 없다.
나는 오직 누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오로지 그것에만 관심이 있고 공부한다.

2025년 7월 7일 카이로스 은행 설립.
나의 꿈을 비웃고 손가락질하던 사람들에게 감사해하자.
그들의 비난과 의심은 내게 더 큰 자극제가 되어줄 테니.

강대부 너는 할 수 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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