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김홍국 회장님께서 2014년 프랑스에서 26억에 낙찰받은 나폴레옹 모자 앞에 와 있습니다.
26억이라는 큰 돈을 불쌍한 사람에게 기부하지 왜 모자를 샀냐는 비판에 하림 김홍국 회장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이 모자를 젊은이들이 보고 나폴레옹의 “내 사전에는 불가능은 없다”라는 불굴의 정신을 이어받고, 그런 도전정신을 갖는다면 많은 젊은이들이 이걸 보고 그중 일부라도 그런 정신을 배워 자기 앞날에 희망을 개척한다면 아마 돈으로 나누는 것보다도 몇십 배 더 큰 기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나폴레옹 모자를 보는 순간 너무 떨리고 설레었습니다.
나폴레옹이 전쟁터에서 겪었을 공포와 고통, 아픔이 느껴졌고 그것을 극복하고 이겨내 황제에 오를 때의 기쁨과 쾌감을 저는 감히 느낄 수 있어서 가슴이 벅차오르고 뭉클했습니다.
강대부 또한 위대한 카이로스 가문을 만들기 위해 그 어떤 공포와 고통, 아픔, 외로움 모두 친구로 생각하며 묵묵히 나아갈 것입니다.
임파서블 impossible, 불가능에 점 하나 찍으면 아임파서블 I’m possible, 나는 가능하다가 됩니다.
당신 또한 가능하십니다. 지금 하시고 계시는 것에 점 하나 찍어서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시길 절실히 응원합니다.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 지금까지 함께 달려온 상처만 남은 신발들을 카이로스 사무실 유리관에 소중히 보관하고 그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더욱 더 절실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빵꾸난 신발 하나도 버리지 못하는 제가 저와 함께한 사람들을 버릴 수가 있겠습니까.
저와 함께 고생해준 빵꾸난 신발도 보물처럼 모셔놨듯이 저와 함께 고생해준 사람들 또한 한순간도 가볍게 여기지 않겠습니다.
강대부의 빵꾸난 신발도 훗날 누군가가 26억에 낙찰받을 수 있을 만큼 위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 하루하루 더욱 더 절실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