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동 홈플러스 앞 주차장 한 칸을 막아 백억 전당포를 창업하여 10년을 한결같이 달려왔습니다. 마티즈로 시작해 마이바흐까지… 우리의 전성기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2016년 12월 12일 강대부로 이름을 개명하고 카이로스 법인설립은 7월 7일 3시 33분에 설립했으며, 카이로스에 P2P 대출, 대부업은 12월 12일 3시 33분에 허가 받았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은 1931년 1월 18일 태어났으며, 12.12 쿠데타로 1980년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카이로스 대표 강영훈은 1980년 1월 18일에 태어났으며, 12월 12일 12시 12분에 강대부로 새롭게 태어나 새로운 인생의 쿠데타를 시작하여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은행을 설립하고 대부업계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대부업을하는 강대부입니다.
38년은 강영훈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왔으며, 남은 70년은 강대부로서 이름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목숨을 걸겠습니다. 저는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을 충동적으로 바꾼 게 아닙니다. 수천 번 생각하고 고민하며 나 자신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내 직업을 부끄러워하면서 어찌 남을 설득하고 대부업을 할 수 있겠는가, 나부터도 내 직업을 부끄러워하는데 어찌 남들이 내 직업을 인정해 주기를 바라는가…. 수천 번 되새기며 큰 뜻을 품고 목숨을 걸고 내 이름에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사랑하는 가족들을 설득한 후 한치의 고민도 없이 강대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나는 대부업을 하는 강대부입니다.
동네에서 사채하려고 이름을 개명한 게 아닙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금융기업을 만들 것입니다. 카이로스를 보란 듯이 1금융으로 만들 것입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카이로스 은행을 설립할 것입니다.
세계 최대 부자인 로스차일드 가문의 시작 마이어 암실의 아버지는 사채업자로 시작해 가문을 세계 최고 명문가문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들의 가문도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우리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삶을 주기 위해 먼 훗날 후손들이 우리를 사채업자가 아닌 세계 최대 명문가 문인 카이로스 가문이라고 부를 것입니다.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깨어있으면 꿈을 이룹니다. 잠은 관 속에서 편히 많이 잘 수 있습니다 우리가 깨어있어야 우리 자식들이 손자들이 편한 침대에서 잘 수 있습니다. “눈 덮인 길을 걸을 때는 함부로 걷지 마라 뒤따라오는 이의 이정표가 될 수 있으니..” 우리는 지금 눈 덮인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편히 따라올 수 있도록 우리가 함부로 걷지 맙시다.
저와 함께 웃고 울고 같이 걸어갈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주세요. 하지만 절대 저보다 앞서가지 마세요 저는 절대 따라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절대 저보다 뒤처지지 마세요. 저는 절대 이끌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제 옆에서 나란히 걸으면서 카이로스의 동반자가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