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 취재 결과
10년 동안 월 평균 임금 변화는 최소 4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이 올랐지만,가로수길 건물주가 받는 평균 임대료는 1400만 원에서 월 평균 7천만 원이 올랐습니다.
가로수길 건물 가격은 평균 30억에서 10년 만에 평균 200억까지 올랐습니다.취미활동 없이 말 그대로 숨만 쉬고 돈을 모을 경우 평균 취업연령인 29세 남성이 1억을 모았을 때 그의 나이는 71세가 되는 것에 비해
가로수길 건물주는 10년 동안 골프 치고 커피 마시고 헬스장 가서 운동하고 여행 다니면서 10년 만에 건물이 200억이 올랐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산 당신 정말 억울하시죠?
하지만 가로수길 건물주들도 초기에는 다들 상권도 없는 상가를 사지 말라는 다른 사람들의반대에도 불구하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투자한 실패를 두려워않는 도전자들입니다.
열심히만 산다고 돈 버는 세상은 아닙니다.도전자가 되지 않으면 돈에 쫓기는 도망자가 됩니다.
카이로스와 함께 도전자가 되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닙니다.무섭고 두려운 거친 파도와 싸워 나가야 고래를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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