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중개)번호 2016-전북익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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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특허 금상 수상 아이디어 벤쳐기업
우리날 2004년 창업 후 현재까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성장중인  “우리날”
우리날 설립자  “”(주)카이로스 대표 강영훈”
홈페이지www.uri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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