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중개)번호 2016-전북익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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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방 문고리가 바닥에 있는 이유는 

항상 겸손하자는 의미로 맨 밑바닥에 문고리를 달았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지금까지 나와 함께 험한 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 준 상처만 남은 나의 신발들을 유리관에 보관하고, 초심이 흔들릴 때마다 상처뿐인 구멍 난 신발들을 보며 하루하루 전쟁 같았던 지난 날들을 떠올리며 더욱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운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 말하곤 합니다.
하지만 운을 거꾸로 쓰면 공이 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운이 들어오려면 손발이 닳도록 공을 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가만히만 기다리면 운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간절히 공을 들여야 합니다.

 

자살….. 누군가에게는 인생을 포기하는 말이지만 카이로스인에게는 살자로 보입니다.
역경…. 누군가에게는 힘들어 포기하는 일이지만 카이로스인에게는 또하나의 경역입니다.
IMPOSSIBLE……. 누군가는 불가능이라 읽지만 카이로스인에게는 점하나를 찍어서
I’M POSSIBLE….. 나는 가능합니다로 바꾸는 용기. 카이로스인이기에 가능합니다.
dream is nowhere..꿈은 어디에도 없다는 절망을 카이로스인은 띄어쓰는 인생의 휴식을 통해
dream is now here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로 읽습니다 이것이 카이로스 정신입니다.

 

돈을 조금씩 벌 때마다 금고가 있으면 큰 돈을 번다기에 더 큰 꿈을 위해 하나씩 구입했던 금고들….이제는 더 이상 이보다 더 큰 금고는 나오지 않습니다.


2027년 카이로스의 목표는 은행입니다.  

새마을 금고부터 차근차근 걸어나가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등 금융이 되겠습니다.


안전과 신용의 대명사 카이로스가 되겠습니다.

언제든 부담 없이 차 한 잔 대접하겠습니다.


귀한 당신께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순금처럼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당신 옆에 있겠다는 마음으로 순금 찻잔을 2014만 원을 주고 주문하였습니다.


순금 찻잔에 중국 황실에서 먹는 귀한 보이차를 담아 귀한 당신께 대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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