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는 하버드 법대를 중퇴하고 안전한 법조인의 길을 포기하고
전공과는 전혀 다른 컴퓨터 분야로 세계 1위 부자가 되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지방대학인 리드대학 철학과를 중퇴하고
스마트폰의 혁신이 되었습니다.
알리바바 마윈은 항주 사범대학 영문학과를 나와 영어선생님을 하다
인터넷 전자상거래 알리바바를 창업해 중국 최고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안철수도 서울대 의대를 나왔지만
컴퓨터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백신을 개발하는 안랩을 창업하였습니다.
역사학 강의로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설민석은 의외로
역사학과가 아닌 연극영화과 출신입니다.
이처럼 자기 전공이 아니더라도 노력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걸 여러 사람들이 증명했습니다.
카이로스 강대부 대표도 금융업과 상관없는 이리 공고 출신이지만
금융계의 대통령이 되기 위해 오늘도 목숨을 걸고 일하겠습니다.
원하는 게 있으면 하루 100번씩 100일 동안 쓰면 이루어진다는 책이 있습니다.
카이로스는 하루 천 번씩 이루어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나는 걸음을 천천히 걷는다. 그러나 결코 뒷걸음치지 않는다.
– 카이로스 강 대부-
